10월의 어느 멋진 날 그동안 여러가지 센터일로 바쁜 일과를 보내신 센터장님들과 무등산 동적골 산책로를 걸었습니다.
산책로를 걸으며 바쁜 일과속에서의 잠깐의 힐링 타임은 새로운 힘을 주는것 같아요~
산책 후 먹은 점심식사도 또다른 힐링 시간이였어요.
센터장님들과 만남은 힐링의 시간이기도 하지만 미래 우리 아이들의 대한 여러가지 교육과 프로그램 이야기를 나누며
말.대.꾸 모임을 통하여 많은 정보와 힐링이 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모든 지역아동센터장님들 좋은 날이 올거라 생각하며 홧팅!! 하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