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 가족시설인 남구 인애복지원을 다녀왔다.

도심 한 복판에 인애종합사회복지관, 인애시니어센터, 인애유치원이 인접해 있어

다소 복잡한 느낌이 들었지만 시니어센터를 이용하시고 집으로 돌아가시는

어르신들의 표정에서 즐거움과 행복함이 느껴졌다.

인애복지원은 맨 위쪽에 자리하고 있어서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방문일:2018년 11월 20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