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개인의 개성에 맞게 곰돌이나 토끼를 만들어서 그 안에 식물을 넣고 꾸민다.

수태를 넣어서 모양 만들기가 힘들지만 우리도 만들어서 장식하는 마음

모두가 귀여워서 어쩔줄 모르는 표정들

자신이 만든게 더 귀엽다고 서로들 자랑질 한다

#토피어리 #리사이클원예동아리 #광주사회복지사협회 #귀엽미 

마지막 수업이었다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순천만에서 시작하여  나만의 작은 정원도 가꾸어 보고 싶은 마음에서

여러가지 활동을 해 보았다.

감사의 카네이션도 농부의 마음으로 농작물도 키워도 보고

도시에서 나오는 재활용을  활용해서  여러가지 농작물을 키워도 보았다.

재미있고 좋은 기회였다.

동아리 활동은 끝이 났지만 추억은 사진에서도 말해주듯이

우리는 이 활동을 하면서 나누는 기쁨도 함께하는 행복함도

활동하는 우리에게는 더 사랑이 전해졌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다음번에도 여러가지 활동들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