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광주사회복지사협회 지원으로 진행 된 동아리 

둘레사람들의 요리활동을 마무리 하며 평가회 함께 하였습니다.

소규모시설에서 간단하면서도 영양가 있게, 입주 장애인의

입맛에 맞는 요리를 배웠습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었고 각 시설 업무 공유로 귀한 정보도 나눴습니다.

내년에는 이러한 요리를 복습하며 지역과 함께 나눔도 해보려 합니다.

지원해주신 광주사회복지사협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