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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홍보야놀자팀 제( 7 )차 결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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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재환 댓글 0건 조회 1,930회 작성일 21-10-1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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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야놀자팀 제( 7 )차 결과보고

 

모임일시 20211012() 10:00 ~ 13:00

 

모임장소 들꽃도서관(회의실)

 

모임목표 최종결과보고회 및 간담회 등

 

참 석 자 주재환, 염건이, 정유현, 김귀정, 이다영, 박수광, 이도원, 이종훈(8)

 

- 2명 불참: 주미정(사회복지사보수교육), 박소진(기관사정-국무총리 방문)

 

모임내용

 

최종결과보고회

 

- 20211~6회차 까지 진행흐름 설명

 

- 잘된 부분과 보완해야 할 부분 등 협의

 

- 2022년 계획수립 계획()

 

- 기타 논의 및 간담회 등

 

잘된 부분

 

* 드론활용부분에서 현재 상황에 맞게 실용적이였다.

 

- 추가 진행되었으면 좋겠다.(번외로...)

 

* 시립복지관에서 진행한 라이브방송 송출 건에 대해 좋았다.

 

- 추가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 2020~2021 홍보네트워크에서 진행된 교육의 구상 등 다양해서 좋았다.

 

* 네트워크 진행의 흐름과 리더를 잘해줘서 너무 좋았다.(무엇보다도 편했다.)

 

* 요즘 이슈인 메타버스 교육 부분도 반영이 되어 좋았고 사전 공부를 해서 설명해 주는 부분도 좋았다.(향후 2022년에는 더 기대된다.)

 

* 든든한 지원금이 있어 좋았다.(지원출처: 광주시사회복지사협회 동아리지원)

 

* 기타 다양한 의견 등

 

 

보완해야 할 부분(2022년 보완)

 

* 지원금부분: 기존 지원금 단체에 미선정되어 아쉬웠다.(하지만 내년엔 재도전이 가능하니...) 사유: 연속지원 불가

 

* 자주 변경된 인원부분도 아쉬움이 있다.(기관별 인사부분 어려움이 있음)

 

2022년 계획수립 계획()

 

* 홍보실무자네트워크에 2021년과 동일하게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구성해서 즐겁게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현재는 코로나 상황에 따라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변경되어 흐름이 깨지는 느낌이 있다.

 

* 실제로 홍보에 필요한 내용을 서로 공유했으면 좋겠다.(지원금의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으나 최대한 강사비를 축소하여 네트워크 안 자체적으로 아는 지식을 활용한 자체 강사체계로 진행하는 방식도 좋을거 같다. >> 강의료는 커피쿠폰)

 

* 광주시장애인복지관협회 예산에 대해 절차, 반영 등 소통이 필요해 보인다. (타 네트워크는 신청이 되었지만 미반영되었던거 같다. / 홍보네트워크는 신청여부: 타기관 지원을 받고 있어 중복지원에 대해 이야기를 전함.)

 

* 메타버스를 활용한 게더타운 안에서 회의를 해보면 어떻겠는지? 2022년 반영

 

* 홍보네트워크도 기관별로 돌아가면서 진행하면 좋겠다.(현재 엠마우스복지관에서 2회 진행, 혹시, 네트워크를 진행 하지 않는 기관에서 진행해 주시면 좋겠다.

 

* 후보기관: 광주시각장애인복지관, 광주동구장애인복지관 2곳중 기관에 상의 해주시면 좋겠다.

=> 2022년도 진행은 광주시각장애인복지관

 

기타 다양한 의견 수렴(20221차 계획 수립시 논의후 반영여부 결정)

 

간담회진행

 

* 한해 동안 고생한 홍보네트워크 담당에게 깜짝 선물증정 직접 뽑아 선물 가져가기

- 선물: 2단 자동우산, USB(64GB), 과자세트 등(시립장애인복지관 후원)

 

모임평가

 

홍보네트워크 1회차 부터 현재까지 전체 회차를 돌아보며, 홍보담당자들의 다양한 욕구와 고민 등을 조금이나마 해소가 되었던 거 같다. 함께 같은 고민 등을 이야기를 나누고 조금의 변화가 되었다면 이 부분 또한 가장 중요 부분일 것이다. 올 한해 홍보네트워크로 인해 홍보에 대해 알아가고 7개 장애인복지관의 색깔과 기관에서 추구하는 방향은 다르지만 네트워크 안에서는 하나의 원팀으로 진행했다는 자체만으로도 더 의미가 있었다. 함께 어려운 부분들은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100% 공감이 되는 날까지 소통의 창구는 항상 있다는 부분이 좋았다.


▲활동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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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배우고자 하는 열정으로 함께한 홍보네트워크 홍보야놀자! 시즌2에 함께 해주신

 

울 샘님들과 많은 지지와 응원을 해주신 동료 사회복지사님, 광사협 전성남회장님, 신은진사무처장님, 사무처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하는 동아리 사업은 아니였지만 함께 관심있게 지켜 봐주시는 분들이 계시어 더욱

 

의미있고 보람있게 사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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