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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사회복지사협회, '제14대 전성남 회장'...'취임 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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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70회 작성일 20-03-0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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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광주사회복지사협회 다운 협회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

[광주=내외뉴스통신] 서상기 기자=광주사회복지사협회 전성남회장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하여 생명의 위협과 생활의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광주사회복지사님들과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님들에게 취임 1주년을 맞이하여 감사의 글을 전했으며, 사회복지현장에서 이용자의 안전과 인권을 위해 땀과 열정으로 당당한 사회복지현장을 만들어 가며 광주복지의 미래를 이끌어가고 있는 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말했다.

취임1주년을 맞이한 전성남 회장은 최임후 7가지 추진내역 및 활동상황을 회원들에게 알렸다.

진성회원 3,000명 시대를 시작으로 3,000명이 참여하는 응급기금을 조성, 광주광역시 단일임금체계 마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2기 계획, 사회복지사 인생이모작사업, 근로실태조사보고서 등으로 광주사회복지사를 위한 협회를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으며, 전회장은 광주사회복지사협회에 대한 많은 관심도 회원들에게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전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서 우리의 일상이 매일 마스크를 써야 하고, 단체 활동도 줄어들고, 외부인과 만남도 어려운 상황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참 어렵고 힘이 듭니다. 꼭 이겨내시길 응원하고 힘이 되겠다고 전했다.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기사본문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4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