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가 뉴스 글답변 이름필수 비밀번호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제목필수 내용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설명절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 친인척, 동창, 지인...언제나 반가움과 설레임이지만, > 시설에서 이용인들의 가족이 되어 명절을 잊고 사는 수많은 사회복지 동료들이 있습니다. > > 명절을 맞아 그분들을 만나뵙고 거주시설에서의 어려움을 청해들었습니다. > > 언제부터인가 휴일도, 명절도 없이 당연히 이용인들의 행복을 지키는 사회복지 동료들,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속에서 명절 근무가 아무렇지 않은듯 한 현장동료의 웃는 모습에 가슴이 메어졌습니다. > > 고향을 내려가는 차안에서 다시 한번 되뇌입니다. > 처우개선, 말이 아니 행동으로 보여줄때입니다. > -거주시설 적정인력 배치! > -년월차 및 유급병가휴가 현실화에 따른 대체인력 확대 > > 내어주신 모시떡과 수정과 한잔에 마음이 무거워지며 책임감 또한 높아집니다. > > 앞장서겠습니다. 약속 드리겠습니다. > 반드시 그리 할 것입니다. > > 사회복지사가 행복해야 사회복지가 행복해집니다. > 감사합니다. > > -제14대 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장 후보 기호1번 전성남- > >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